사서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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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숭고함은 나를 들여다보는 거야 (일본군 위안부 김복동 증언집) 숭고함은 나를 들여다보는 거야 (일본군 위안부 김복동 증언집) 저   자 : 김숨 출판사 : 현대문학 출간일 : 2018.08.14 군인들에게 끌려 다닐 때, 나는 나를 찾지 않았어. 해방되고 다들 나를 찾을 때도, 나만 나를 찾지 않았어. 나 없이 살았어, 나 없이……. (135쪽) 내가 나를 찾으려고 하니까 큰 언니가 말렸어. 조카들 생각해서라도 제발 가만히 있으라고 했어. 그래도 나를 찾고 싶었어. 예순두 살에 나를 찾으려고 신고했어. 신고하고 큰언니가 발을 끊었어. 우리 아버지, 엄마 제사 지내주는 조카들까지. (136쪽) 내가 싸우고 있어……. 믿을 데가 없어……. 의지할 데가 없어……. … 아무도 미워하고 싶지 않아, 아무도 원망하고 싶지 않아. 금방 끝날 줄 알았어……. 용서하고 떠나고 싶어. 번개처럼, 한순간. (163쪽)

    •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저   자 : 김일옥 출판사 : 상수리 출간일 : 2013.02.25 “미처 쓰지 못했던 15번째 여성 독립운동가 무명씨. …기록조차 남아 있지 않아 이름을 알 수 없기에 무명씨라 부릅니다. …어쩌면 우리가 그분들의 마음을 기억하고 지켜 나가야 할 15번째 무명씨는 아닐는지요.” (작가의 말)

    • 제시이야기 제시이야기 저   자 : 박건웅 출판사 : 우리나비 출간일 : 2016.10.31 “아이가 훗날 이국을 떠돌면서 생활했던 이유를 묻는다면, ‘너의 미래를 위해서였다’는 짧은 한마디로 이해시킬 수 있을까? 그것으로 독립성취라는 간절한 우리의 소원을 담아낼 수 있을까? 그것으로 우리 가족의 이 시간을 담아내고도 남을까? (109쪽)

    • 일제강점기 그들의 다른 선택 일제강점기 그들의 다른 선택 저   자 : 선안나 출판사 : 피플파워 출간일 : 2016.08.01 [목차 7. 독립군과 토벌대, 그 선택과 역사] ____<독립군, 장준하>____ "일제와 투쟁하고 독재와 맞서다" /민족의식을 배우며 성장 /일본 유학 중에 학도병이 되다 /일본군 부대를 탈출 /육천 리 대장정 /광복군 대위가 되다 /독재와 투쟁하다 의문사 ____<토벌대, 백선엽>____"독립군 토벌대 출신 전쟁영웅" /엇갈린 평가 /동경했던 군인의 길 /악명 높은 간도 특설대 /일본군 상사들이 인정한 영민한 장교 /만주국 헌병 중위 시라카와 요시노리의 변신 /6.25전쟁으로 구국의 영웅이 되다

    • 나비가 된 소녀들 나비가 된 소녀들 저   자 : 정란희 출판사 : 현암주니어 출간일 : 2017.07.20 “일본이 여성들을 강제로 끌고 간 증거가 없다고요? 지금 여기에 있는, 내가 바로 증인입니다!”

    • 독립을 꿈꾸는 민주주의 독립을 꿈꾸는 민주주의 저   자 : 김정인 출판사 : 책과함께 출간일 : 2017.08.15 독립운동가들이 기억하는 감옥은 죽음의 집이었다. 감옥에서는 최소한의 인권도 없었다. 형무소에서 자행되는 고문은 법률적 근거가 전혀 없었다. 그래도 먹방이라 불리는 고문실에서 고문은 계속되었다. 독립운동가들은 감옥을 독립운동과 인권투쟁의 장으로 여기며 옥중투쟁을 불사했다. 48일간 단식투쟁을 벌이는 이도 있었고, 매년 3월 1일이면 약속이나 한 듯이 독립만세를 외치는 집단투쟁도 있었다. …사법제도가 인권을 보호하지 않는 공간, 즉 민주주의가 존재하지 않는 공간에는 늘 양심수가 존재한다. 독립운동가들 역시 식민권력의 ‘법’ 위에 독립투쟁의 ‘정의’가 있다고 믿기에 고문을 견뎌내고 옥중투쟁을 불사하며 스스로의 인권을 지켜내고자 했다. 또한 그들 옆에는 함께 법정투쟁을 벌이며 독립운동을 변론하는 변호사들이 있었다. (5장 법에 맞선 정의, 234-235쪽)

    • 간도특설대 (1930년대 만주, 조선인으로 구성된 '친일토벌부대') 간도특설대 (1930년대 만주, 조선인으로 구성된 '친일토벌부대') 저   자 : 김효순 출판사 : 서해문집 출간일 : 2014.02.25 일제의 폭압적 통치기를 살았던 사람들에게 항일의 잣대를 일률적으로 들이밀어서는 안 된다. 항일 행위는 당사자의 목숨은 말할 것도 없고 집안의 몰락을 초래했던 위험천만한 일이었다. 그런 고난의 길을 걷지 않았다고 모든 사람에게 따질 수는 없다. 그렇지만 항일운동의 반대쪽에 섰던 사람이 자신의 과거를 미화하고 정당화하는 파렴치한 짓은 결코 용납돼서는 안 된다. 어떤 경우에도 항일 무장부대와 간도특설대를 같은 반열에 놓고 논할 수는 없다. 간도특설대가 민족의 자랑거리였느니, 민중의 편이었느니 하는 새빨간 거짓말이 돌아다니게 해서는 안 된다.” (에필로그)

    • 35년 1~3권 세트 35년 1~3권 세트 저   자 : 박시백 출판사 : 비아북 출간일 : 2018.01.02

    • 독립군 노래 이야기 독립군 노래 이야기 저   자 : 황선열 출판사 : 현북스 출간일 : 2018.07.10 [1절] 언제나 우리 동지 돌아오려나/ 애가 달아 기다린지 해가 넘건만/ 찬 바람 눈보라 휘날리는 들/ 눈물겨운 백골만 널려있고나 [2절] 서산에 지는 해야 머물러다오/ 우리 동지 돌아올 길 아득해진다/ 돌아보니 동지는 간 곳이 없고/ 원수들의 발굽만 더욱 요란타 [3절] 아 생각 더욱 깊다 나의 동지야/ 네 간 곳이 어드메냐 나도 가리라/ 보고 싶은 네 얼굴 살아 못 보니/ 넋이라도 네 품에 안기려 한다.

    • 일제 강제 동원 이름을 기억하라! 일제 강제 동원 이름을 기억하라! 저   자 : 정혜경 출판사 : 사계절 출간일 : 2017.08.09 내가 누구냐고? 나는 ‘일정 시 피징용자 명부’야. ‘일본이 일으킨 전쟁에 끌려간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 놓은 책’이라는 뜻이지. 내게는 22만 8,724개의 이름이 쓰여 있지. 하나의 이름이 하나의 사연이란다. 그 사연들 중에는 별의별 이야기가 다 있어. 우리 모두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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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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