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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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을 꿈꾸는 민주주의 독립을 꿈꾸는 민주주의 저   자 : 김정인 출판사 : 책과함께 출간일 : 2017.08.15 독립운동가들이 기억하는 감옥은 죽음의 집이었다. 감옥에서는 최소한의 인권도 없었다. 형무소에서 자행되는 고문은 법률적 근거가 전혀 없었다. 그래도 먹방이라 불리는 고문실에서 고문은 계속되었다. 독립운동가들은 감옥을 독립운동과 인권투쟁의 장으로 여기며 옥중투쟁을 불사했다. 48일간 단식투쟁을 벌이는 이도 있었고, 매년 3월 1일이면 약속이나 한 듯이 독립만세를 외치는 집단투쟁도 있었다. …사법제도가 인권을 보호하지 않는 공간, 즉 민주주의가 존재하지 않는 공간에는 늘 양심수가 존재한다. 독립운동가들 역시 식민권력의 ‘법’ 위에 독립투쟁의 ‘정의’가 있다고 믿기에 고문을 견뎌내고 옥중투쟁을 불사하며 스스로의 인권을 지켜내고자 했다. 또한 그들 옆에는 함께 법정투쟁을 벌이며 독립운동을 변론하는 변호사들이 있었다. (5장 법에 맞선 정의, 234-235쪽)

    • 간도특설대 (1930년대 만주, 조선인으로 구성된 '친일토벌부대') 간도특설대 (1930년대 만주, 조선인으로 구성된 '친일토벌부대') 저   자 : 김효순 출판사 : 서해문집 출간일 : 2014.02.25 일제의 폭압적 통치기를 살았던 사람들에게 항일의 잣대를 일률적으로 들이밀어서는 안 된다. 항일 행위는 당사자의 목숨은 말할 것도 없고 집안의 몰락을 초래했던 위험천만한 일이었다. 그런 고난의 길을 걷지 않았다고 모든 사람에게 따질 수는 없다. 그렇지만 항일운동의 반대쪽에 섰던 사람이 자신의 과거를 미화하고 정당화하는 파렴치한 짓은 결코 용납돼서는 안 된다. 어떤 경우에도 항일 무장부대와 간도특설대를 같은 반열에 놓고 논할 수는 없다. 간도특설대가 민족의 자랑거리였느니, 민중의 편이었느니 하는 새빨간 거짓말이 돌아다니게 해서는 안 된다.” (에필로그)

    • 35년 1~3권 세트 35년 1~3권 세트 저   자 : 박시백 출판사 : 비아북 출간일 : 2018.01.02

    • 독립군 노래 이야기 독립군 노래 이야기 저   자 : 황선열 출판사 : 현북스 출간일 : 2018.07.10 [1절] 언제나 우리 동지 돌아오려나/ 애가 달아 기다린지 해가 넘건만/ 찬 바람 눈보라 휘날리는 들/ 눈물겨운 백골만 널려있고나 [2절] 서산에 지는 해야 머물러다오/ 우리 동지 돌아올 길 아득해진다/ 돌아보니 동지는 간 곳이 없고/ 원수들의 발굽만 더욱 요란타 [3절] 아 생각 더욱 깊다 나의 동지야/ 네 간 곳이 어드메냐 나도 가리라/ 보고 싶은 네 얼굴 살아 못 보니/ 넋이라도 네 품에 안기려 한다.

    • 일제 강제 동원 이름을 기억하라! 일제 강제 동원 이름을 기억하라! 저   자 : 정혜경 출판사 : 사계절 출간일 : 2017.08.09 내가 누구냐고? 나는 ‘일정 시 피징용자 명부’야. ‘일본이 일으킨 전쟁에 끌려간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 놓은 책’이라는 뜻이지. 내게는 22만 8,724개의 이름이 쓰여 있지. 하나의 이름이 하나의 사연이란다. 그 사연들 중에는 별의별 이야기가 다 있어. 우리 모두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보자.

    • 조선의 딸, 총을 들다 (대갓집 마님에서 신여성까지, 일제와 맞서 싸운 24인의 여성 독립운동가 이야기) 조선의 딸, 총을 들다 (대갓집 마님에서 신여성까지, 일제와 맞서 싸운 24인의 여성 ... 저   자 : 정운현 출판사 : 인문서원 출간일 : 2016.03.03 김락 이화림 남자현 정정화 동풍신 김마리아 박자혜 박차정 조마리아 안경신 권기옥 부춘화 김향화 강주룡 윤희순 이병희 조신성 김알렉산드라 오광심 김명시 정칠성 방순희 이희경 주세죽

    • 풀 (살아 있는 역사,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증언) 풀 (살아 있는 역사,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증언) 저   자 : 김금숙 출판사 : 보리 출간일 : 2017.08.14

    • 과학과 휴머니즘 (스티븐 제이 굴드의 학문과 생애,The Science and Humanism) 과학과 휴머니즘 (스티븐 제이 굴드의 학문과 생애,The Science and Huma... 저   자 : 리처드 요크|브렛 클라크 출판사 : 현암사 출간일 : 2016.04.25 “진화심리학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사회적 불평등의 생물학적 정당화를 대들보처럼 의지한다. 계급, 성별, 그리고 인종 집단 사이의 사회적 불평등을 정당화할 필요가 있을 때면 생물학적 설명이 들먹여졌고, 집단 간의 사회관계와 차이를 만들어낸 오랜 사회적 불평등의 역사는 베일로 가렸다. 권력을 쥔 자들이 사회적 불평등을 정당화하기 위해 생물학적 논변에 호소하고, 이러한 호소가 상당한 대중적 관심을 받고, 지배적인 이데올로기를 형성하는 데 일조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굴드는 생물학적 결정론이 끈질기게 지속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지는 않았지만 분노했다.”(165-166쪽)

    • 도시에 저어새섬이 있어요! 도시에 저어새섬이 있어요! 저   자 : 남선정 출판사 : 비룡소 출간일 : 2017.09.30 “높은 빌딩과 공장으로 둘러싸인 인공 호수가 있어요. 호수는 도시와 공업 단지를 지나 흘러 들어온 더러운 물로 몹시 냄새가 나요. 호수에는 사람이 만들어 놓은 작은 섬이 있어요.”

    • 경이로운 생명 (BBC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만나다) 경이로운 생명 (BBC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만나다) 저   자 : 브라이언 콕스|앤드류 코헨 출판사 : 지오북 출간일 : 2018.06.30 “풀 한 포기가 차지하고 있는 몇 제곱센티미터의 공간에서, 우주 나이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동안 잠깐 멈춰 서서 관찰자 자신을 고려해보라. 왜냐하면 한 포기의 풀에 대해 참인 것이 당신에게도 참이기 때문이다. 당신과 풀은 양성자 폭포에서 ATP에 이르기까지 동일한 생화학 체계를 공유하며, DNA 속에 신중하게 기록된 유전적 이력의 상당 부분도 공유한다. 그게 가능한 것은, 당신과 풀이 공통조상을 가졌기 때문이다. 당신은 풀의 친척이며, 한때 같은 종이었다.”(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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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상동도서관
  • 전화번호 : 032-625-4705,4723
최종수정일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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