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도서

  • 전체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 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 (환원주의의 매혹과 두 문화의 만남) 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 (환원주의의 매혹과 두 문화의 만남) 저   자 : 에릭 캔델 출판사 : 프시케의숲 출간일 : 2019.01.01 “추상화가는 회화적 세부 사항을 제공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감상자가 자신의 독특한 경험을 토대로 그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조건’을 창조한다. … 추상미술이 감상자에게 그런 엄청난 도전 과제를 제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에게 미술을, 그리고 어떤 의미에서는 세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보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추상미술은 우리 시각계에 뇌가 재구성하도록 진화한 유형의 이미지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이미지를 해석하라고 감히 도전한다. …우리는 생존이 인지에 의존하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연상을 “모색한다”. 강력한 구상 단서가 없을 때 우리는 새로운 연상을 만든다. 철학자 흄도 비슷한 점을 지적했다. “마음의 창의력이란, 감각과 경험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재료들을 결합하거나 전환하거나 늘리거나 줄이는 기구에 다름 아니다.”

    • 뇌 이야기 (엄청나게 똑똑하고 아주 가끔 엉뚱한) 뇌 이야기 (엄청나게 똑똑하고 아주 가끔 엉뚱한) 저   자 : 딘 버넷 출판사 : 미래의창 출간일 : 2018.06.01 “사실 뇌의 기억체계는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많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적어도 우리 머릿속에는 믿을 수 있는 정확한 정보가 안전하게 저장되어 있고, 이를 필요할 때 꺼내 사용할 수만 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 그게 사실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안타깝지만 우리 뇌에게는, 특히 기억체계에는 ‘믿을 수 있는’, ‘정확한’ 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지 않는다. … 기억이라는 것은 책 속의 문장처럼 변형 없이 그대로 기록된 정보나 사건이라기보다는 우리의 욕구에 맞춰 뇌가 해석하는 대로 (사실과 다르건 말건) 변형되고 수정된 것이다. 놀랍게도 우리 기억은 상당히 가변적이고, 여러 방식으로 뜯어고치거나 억제할 수 있으며, 혹은 원인을 잘못 기억할 수도 있다. 이러한 현상을 ‘기억편향(memory bias)’이라고 한다. 그리고 기억편향은 다름 아닌 바로 우리의 자아에 의해 발생한다. ”(93-94쪽)

    • 식물의 힘 (녹색 교실이 이룬 기적) 식물의 힘 (녹색 교실이 이룬 기적) 저   자 : 스티븐 리츠 출판사 : 여문책 출간일 : 2017.09.04 “그럼 우리가 저 뿌리를 잘못 건드리면 식물이 죽는다고요?” 그 학생이 방금 들었던 말을 되새기며 물었다. 그 아이가 잠시 뿌리를 쳐다보더니 다시 덧붙였다. “저게 사느냐 마느냐는 우리한테 달렸네요.” 내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이 연약한 모종들은 아이들이 다른 생명을 보살피는 데 따라오는 중요한 책임감을 깨닫도록 해주었다. 그것은 우리한테 달렸다. 설사 그것이 한낱 식물이라고 해도 말이다. 그것이 한 포기 식물의 힘이다. (256쪽)

    • 은밀하고 위대한 식물의 감각법 (식물은 어떻게 세상을 느끼고 기억할까?) 은밀하고 위대한 식물의 감각법 (식물은 어떻게 세상을 느끼고 기억할까?) 저   자 : 대니얼 샤모비츠 출판사 : 다른 출간일 : 2019.01.14 “국제통증학회는 통증을 ‘실제 혹은 잠재적 조직 손상에 따르거나 그러한 손상의 측면에서 묘사되는 불쾌한 감각적, 감정적 경험’으로 정의한다. 어쩌면 식물의 통증은 ‘실제 혹은 잠재적 손상’으로 정의할 수도 있다. 식물이 물리적 스트레스를 느끼면 세포가 손상되거나 죽으니까 말이다. 식물은 곤충의 입이 잎을 찌르면 그 사실을 느끼고, 산불이 나서 불에 타는 것도 안다. 가뭄이 들어 물이 부족한 것도 알아차린다. 하지만 식물은 괴로워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식물은 ‘불쾌한 감정적 경험’을 하는 능력이 없다”(245쪽)

    • 세상의 모든 나무를 사막에 심는다면 세상의 모든 나무를 사막에 심는다면 저   자 : H. 조셉 홉킨스 출판사 : 청어람아이 출간일 : 2017.08.18 케이트는 나무가 친구 같았어요. 하늘로 뻗어 자라는 모양새도 케이트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햇빛을 향해 넓게 퍼져 나가는 가지들도 사랑스럽기만 했어요. 케이트에게 나무는 마치 우산 속처럼 아늑했어요.

    • 선인장은 어떻게 식물원에 왔을까? (도시공원 생태 이야기) 선인장은 어떻게 식물원에 왔을까? (도시공원 생태 이야기) 저   자 : 정병길 출판사 : 철수와영희 출간일 : 2018.07.07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식물의 뿌리는 위아래를 알고 있어. 식물의 뿌리 끝을 자르면 뿌리가 혼란스럽게 위아래로 마구 뻗는 현상이 오래 전부터 관찰되었어. 정확한 이유는 아직도 연구되고 있지만, 식물 세포 속 무거운 알갱이가 중력을 따라 떨어지면서 세포에 주는 자극으로 위아래를 알 수 있다는 게 밝혀졌지.” / “서구의 사람들이 아시아에서 은행나무를 본 것은 얼마 되지 않은 일이야. 겨우 수백 년 전이지. 화석으로만 알았던 은행나무가 아시아에 살아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학자들은 감탄했어. 그리고는 자신이 사는 곳으로 가져가 심고 가꿨어. 그 후, 지구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은행나무는 다시 번성하게 되었지. 오늘날 은행나무를 좋아하고 퍼뜨려주는 짝꿍 동물은 바로 사람이야.”

    • 춤추는 식물 (시인, 과학자, 사상가를 유혹한 식물 이야기) 춤추는 식물 (시인, 과학자, 사상가를 유혹한 식물 이야기) 저   자 : 리처드 메이비 출판사 : 글항아리 출간일 : 2018.05.25 “고대 바오바브나무는 마을의 원로처럼 여겨지기에 이 나무가 죽으면 고인처럼 애도하고 마을 사람들이 정식으로 경야를 치르며 나무를 기린다. 서아프리카 작가이자 이야기꾼인 세이두 드람은 부르키나파소 카사콩고 마을에서 바오바브나무를 기리는 모습을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어느 날부터 새잎이 돋아나지 않았다. 여전히 몸을 똑바로 세우고 있긴 하지만 코끼리 고목은 죽음에 굴복했고, 이에 마을 전체가 장례식을 준비했다. …… 마치 방금 세상을 떠난 노인에 대해 이야기하듯, 족장이 나무가 살아온 삶을 읊조린다.’”(109쪽)

    • 도시에 살기 위해 진화 중입니다 (도시 생활자가 된 동식물의 진화 이야기) 도시에 살기 위해 진화 중입니다 (도시 생활자가 된 동식물의 진화 이야기) 저   자 : 메노 스힐트하위전 출판사 : 현암사 출간일 : 2019.01.30 “이겨내야 할 과제와 살아남을 기회가 찾아오면 자연은 어떻게 반응할까? 진화한다. 가능성만 있다면 변화하고 적응한다.” (15쪽) / “도시가 점차 확장될수록 경작지가 야금야금 줄어드는 상황에서 농경지는 한 뼘도 노는 곳이 없도록 농업 생산량을 최대한 쥐어짜듯 끌어올리는 실정이라 오히려 생물다양성이 보존될 만한 공간은 거의, 혹은 아예 사라졌다. 따라서 비옥하고 기하학적인 구조로 형성된 농촌보다 뒷마당과 녹화된 옥상, 오래된 돌벽, 풀과 잡초가 제멋대로 자란 하수 시설과 도심 공원 등이 마구 뒤엉킨 거대한 도시가 오히려 수많은 야생동물의 피난처가 되었다.”(72쪽)

    • 식물 박물관 (내 책상 위 자연사 박물관) 식물 박물관 (내 책상 위 자연사 박물관) 저   자 : 캐시 윌리스 출판사 : 비룡소 출간일 : 2018.03.15

    • 어린이 동식물 이름 비교 도감 어린이 동식물 이름 비교 도감 저   자 : 한영식 출판사 : 진선아이 출간일 : 2018.05.15

  • 626건   페이지 2/ 63
  • 담당부서 : 상동도서관
  • 전화번호 : 032-625-4705,4723
최종수정일 : 2017-04-05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

quick

  • 이용안내
  • 대출조회/반납연기
  • 희망도서 신청
  • 작은도서관
  • 도서관견학신청
  • 전자도서관
  • 오디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