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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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잭키 마론과 사라진 이야기 모자 잭키 마론과 사라진 이야기 모자 저   자 : 프란치스카 비어만|책 먹는 여우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출간일 : 2019.05.02

    • 갈릴레오와 죽음의 코드 (청소년 과학추리소설) 갈릴레오와 죽음의 코드 (청소년 과학추리소설) 저   자 : 다비드 블랑코 라세르나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출간일 : 2014.03.31

    • 오리엔트 특급 살인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 원작 소설, 공식 출판작) 오리엔트 특급 살인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 원작 소설, 공식 출판작) 저   자 : 아가사 크리스티 출판사 : 황금가지 출간일 : 2014.11.25 몇 시간 후 푸아로는 깜짝 놀라 잠에서 깼다. 그는 곧 무엇에 놀라 잠에서 깬 건지 알아차렸다. 비명에 가까운 커다란 신음 소리, 그것도 아주 가까운 곳에서 난 소리였다. 바로 그 순간 벨 소리가 날카롭게 울렸다. 푸아로는 일어나 앉아 불을 켰다. 기차가 꼼짝도 하지 않고 있었다. 역에 도착한 것 같았다. 그를 놀라게 한 비명 소리에 대해 생각해 보니 옆방에 든 라쳇이 떠올랐다. 푸아로는 침대에서 빠져나와 방문을 열어 보았다. 마침 그때 차장이 서둘러 복도를 걸어오더니 라쳇의 방문을 두드렸다. 푸아로는 살짝 문을 열고 그 광경을 지켜보았다. … “아무것도 아니오. 실수로 눌렀소.” … 푸아로는 안심하고 침대로 돌아와서 불을 껐다. 시계를 보니 12시 37분이었다.

    • 비숍 살인 사건 (S. S. 밴 다인 장편소설,열린책들 세계문학 181) 비숍 살인 사건 (S. S. 밴 다인 장편소설,열린책들 세계문학 181) 저   자 : S.S. 반 다인 출판사 : 열린책들 출간일 : 2011.08.25 밴스가 뉴욕 지방 검사인 존 F.X. 매컴을 위해 법정 고문으로 활약한 이 새로운 범죄 사건은 <비숍 살인 사건>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것은 유명한 사건마다 뭔가 별칭을 붙이고 싶어 하는 우리 언론의 속성이 낳은 결과로, 어떤 면에서는 잘못된 명칭이었다. 온 국민으로 하여금 불안에 벌벌 떨며 ‘마더 구스의 노래’를 읊조리게 한 이 소름 끼치는 범죄에서 교회와 관련된 사실은 하나도 없었다. … 그렇지만 또 한편으로 ‘비숍’이란 명칭은 매우 적절한 것이기도 했다. 살인범이 더할 나위 없이 냉혹한 목적을 가지고 사용한 별명이기 때문이다. 또한 결국에는 밴스를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사건의 내막으로 끌어들여서 경찰 역사상 가장 무시무시한 연쇄 살인을 종결시키도록 한 실마리 역시 바로 이 이름이었다. (12~13쪽)

    • 죽이는 화학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과 14가지 독약 이야기) 죽이는 화학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과 14가지 독약 이야기) 저   자 : 캐스린 하쿠프 출판사 : 생각의힘 출간일 : 2016.12.05 <목차> - 애거서 크리스티의 독약 제조실 - ll A 비소 : 살인은 쉽다 ll B 벨라도나 : 헤라클레스의 모험 ll C 청산가리 : 빛나는 청산가리 ll D 디기탈리스 : 죽음과의 약속 ll E 에세린 : 비뚤어진 집 ll H 독미나리 : 다섯 마리 아기 돼지 ll M 바꽃 : 패딩턴발 4시 50분 ll N 니코틴 : 3막의 비극 ll O 아편 : 슬픈 사이프러스 ll P 인 : 벙어리 목격자 ll R 리신 : 부부 탐정 ll S 스트리크닌 :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 ll T 탈륨 : 창백한 말 ll V 베로날 : 에지웨어 경의 죽음

    • 환상의 여인 (왜 이 여자를 아무도 모르는 겁니까) 환상의 여인 (왜 이 여자를 아무도 모르는 겁니까) 저   자 : 윌리엄 아이리시 출판사 : 엘릭시르 출간일 : 2012.07.09 “미안합니다. 먼저 드시지요.” 그는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더니 다시 얼굴을 앞으로 돌리고 입을 다물었다. 잠시 침묵의 시간이 흐른 다음 그가 고개를 슬며시 돌려서 그곳에 앉아 있는 사람을 가만히 쳐다보았다. 표정은 우울했지만 그곳에 앉아 있는 여인에 대해서 가늠이라도 하는 듯한 시선이었다. 그녀는 좀 특이한 모자를 쓰고 있었다. 모자가 마치 호박처럼 생겼다. 모양과 크기만이 아니고 색깔도 호박 같았다. 밝은 오렌지 빛을 띠고 있어서, 그 강렬함에 눈이 아플 지경이었다. … 이런 이상한 모자를 쓰고 태연하게 다닐 수 있는 여자는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여인은 그런 모자를 쓰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태연하게 앉아 있다. … 그녀에게 그 모자는 마치 자유의 상징처럼 보였다. ‘내가 이 모자를 쓰고 있을 때는 조심하세요!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몰라요!’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뇌과학자의 뇌가 멈춘 날)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뇌과학자의 뇌가 멈춘 날) 저   자 : 질 볼트 테일러 출판사 : 윌북 출간일 : 2019.01.10 “의사들이 종종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들은 적 있다. ‘뇌졸중이 일어나고 6개월 안에 능력을 되찾지 못하면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 이는 사실과 다르다. 내 경우에는 뇌졸중 이후로 8년 동안 뇌의 학습 및 기능이 꾸준히 향상되었다. 8년이 지났을 때 몸과 마음이 완전히 회복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뇌는 외부 자극을 기반으로 세포의 연결 구조를 바꾸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 이런 뇌의 ‘가소성(可塑性)’이 잃어버린 기능을 되찾게 하는 기본적인 힘이 된다.”(108쪽)

    • 환자 H.M. (기억을 절제당한 한 남자와 뇌과학계의 영토전쟁) 환자 H.M. (기억을 절제당한 한 남자와 뇌과학계의 영토전쟁) 저   자 : 루크 디트리치 출판사 : 동녘사이언스 출간일 : 2018.03.20 “나는 헨리를 생각해본다. 우리를 위해 그가 어떤 희생을 했는지, 우리가 그에게 어떤 보답을 했는지를. 외할아버지와 그를 온갖 것이 가르고 있었음에도 그 좁고 갑갑한 시야는 그들의 공통점이었다. 외할아버지가 헨리의 뇌에 뚫은 그 구멍들은 헨리를 작은 섬에 고립시켰고, 그 섬에서 헨리가 가진 것, 그가 볼 수 있는 것은 토막 난 현재뿐이었고, 과거와 미래는 희미한 그림자들에 불과했다. 하지만 외할아버지와 달리 헨리는 그렇게 세계를 보겠다고 선택하지 않았다. 그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나는 헨리를 연구한 사람들을 생각해본다. …이들은 헨리가 잃어버린 것으로부터 무엇을 어떻게 얻었고, 결국 차례로 어떻게 헨리를 잃어버렸는지를. ”(526-527쪽)

    • 발터 벤야민의 수수께끼 라디오 (30개의 두뇌 게임) 발터 벤야민의 수수께끼 라디오 (30개의 두뇌 게임) 저   자 : 발터 벤야민 출판사 : 봄볕 출간일 : 2018.07.10 어둑어둑한 밤, 환한 달빛,/ 비틀비틀 질주하는 정신 나간 자동차/ 슬그머니 골목을 돌고 또 도네./ 꼿꼿하게 앉은 사람들,/ 아무도 모르게 소곤소곤 속닥속닥,/ 사냥꾼의 총에 맞은 토끼 한 마리/ 모래 언덕에 누워 있네.

    • 뇌과학자가 싫은 기억을 지우는 법 (감정적인 기억을 다스리는 심플한 뇌과학) 뇌과학자가 싫은 기억을 지우는 법 (감정적인 기억을 다스리는 심플한 뇌과학) 저   자 : 도마베치 히데토 출판사 : 빛과사람 출간일 : 2018.11.10 “우리는 싫은 사건, 슬픈 경험, 무서운 체험의 기억들을 긍정적인 기억들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뇌는 마이너스 사건을 더 잘 기억하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 반복적으로 자신을 덮쳐오는 싫은 기억, 그것이 초래하는 자승자박, 자포자기하는 마음 상태는 측두엽에 저장된 기억이 아니라, 해마와 편도체 그리고 전두전야에 만들어진 인식의 패턴 때문입니다. … 흥미롭게도, 싫은 경험을 평가하고 반복적으로 전두전야를 움직이게 만들면 ‘용서할 수 없다’, ‘싫다’는 감정은 훌륭하게 진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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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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