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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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몸속의 우주 (질병부터 성격까지 좌우하는 미생물의 힘) 내 몸속의 우주 (질병부터 성격까지 좌우하는 미생물의 힘) 저   자 : 롭 나이트|브렌던 불러 출판사 : 문학동네 출간일 : 2016.05.06 “도대체 우리 몸 속에 얼마나 많은 미생물이 있기에 그러느냐고? 우리는 약 10조 개의 인간 세포로 이루어져 있는데 몸 속과 피부 위에 사는 미생물 세포 수로 약 100조 개에 이른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거의 우리가 아니다. 우리 내부의 미생물 공동체는 사실 단순한 집단들의 모임이 아니다. 신체 각 부위마다 서로 다른 미생물이 서식하며 특수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입 속에 사는 미생물들은 피부나 장 속에 사는 것들과는 사뭇 다르다. 우리는 개별적인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각자 하나의 생태계다. “(11쪽)

    • 차라리 아이에게 흙을 먹여라 (아이의 평생 건강은 장내 미생물이 결정한다) 차라리 아이에게 흙을 먹여라 (아이의 평생 건강은 장내 미생물이 결정한다) 저   자 : B. 브렛 핀레이|마리클레어 아리에타 출판사 : 시공사 출간일 : 2017.06.16 “인간 미생물총의 또 다른 특징은 개인 간의 다양성입니다. 전체 인류 집단은 약 3분의 1의 박테리아 종을 공유합니다. 그러나 그 외에는 모두 개별적인 것들이라 한 사람이 가진 마이크로바이옴은 마치 손가락의 지문처럼 고유합니다. 미생물총의 유사성은 식단이나 생활양식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보다 적게는 유전자에 의존합니다. 예를 들어 모든 유전자를 완벽하게 공유하는 일란성 쌍둥이라도 하나는 채식주의자고 다른 하나는 육식을 한다면 그들의 미생물은 매우 달라집니다. 반대로 가족 구성원 중에서도 부부는 유전적 연관성은 없지만 생활 환경과 식단을 공유하기 때문에 미생물총 역시 비슷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54쪽)

    • 수학이 필요한 순간 (인간은 얼마나 깊게 생각할 수 있는가) 수학이 필요한 순간 (인간은 얼마나 깊게 생각할 수 있는가) 저   자 : 김민형 출판사 : 인플루엔셜 출간일 : 2018.08.03 제가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러 온 학생들 중에서도 수학적인 증명이 무슨 특별한 사고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을 굉장히 많이 봅니다. 하지만 증명은 특별한 기술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명료하게 설명하는 것입니다. 보통 우리가 말하는 ‘분명하게’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수학은 무엇인가’ 중에서/// 수학에는 틀린 증명과 틀린 정리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 수많은 실패가 현상을 이해하게 하는 데 더 큰 도움을 주곤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제약이 무엇인가를 확인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애로의 불가능성 정리’ 역시 제한점을 마련하고,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라 이후 연구자들에게 지표가 되어주었습니다. -‘답이 없어도 좋다’ 중에서

    • 해를 구하라! (수학으로 푸는 아이돌 실종 사건) 해를 구하라! (수학으로 푸는 아이돌 실종 사건) 저   자 : 안소정 출판사 : 창비 출간일 : 2018.06.01 “우주에 심은 나무, 이 노래 너무 좋지?” 강해가 최근 부른 솔로곡이다. 노랫말을 강해가 썼는데 우주, 해, 열두 별자리 같은 도데카 강해를 상징하는 말들이 나온다. 도데카는 열두 별자리라는 의미도 있기 때문이다. 또 우주를 상징하기도 하는데, 플라톤이 정십이면체를 우주의 상징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오- 우주에 심은 나무, 별이 열리는 나무, 오-나의 우주, 넌 나의 전설-.” 두 사람은 나란히 몸을 흔들며 후렴구를 따라 불렀다. 강해의 실종 뉴스 따위는 떨쳐 버리려는 듯이.

    • 원은 괴물이야! 원은 괴물이야! 저   자 : 김성화|권수진 출판사 : 만만한책방 출간일 : 2018.09.20 “원을 그려 봐!” 공벌레들이 열심히 원을 그린다. 동글동글 반듯하게! 그런데 지렁이는 원이 아니라고 한다. “이건 그냥 동그라미야, 원이 아니라고!” “무슨 말이야? 이렇게 동그란데!”

    • 수학 좀 해보려고 합니다 수학 좀 해보려고 합니다 저   자 : 조수남 출판사 : 나무나무 출간일 : 2018.09.10 예를 들어 피타고라스는 1부터 10까지의 자연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우선, 1은 우주 만물을 구성하는 본질적인 단일체인 모나드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로부터 만물이 생성된다는 점에서 만물을 담고 있는 것이라고 보았다. 그런 1은 2인 디아드로 넘어가면서 분열과 대립, 차이 등을 낳고, 이 과정에서 ‘한정과 무한’, ‘남자와 여자’처럼 서로 대립하는 원리들이 생겨났다. 3이 보여주는 트리아드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3차원 형상을 빚는 원리이자, 과거, 현재, 미래라는 세 세계에 관한 역사와 지식 그리고 예언 및 섭리 등을 의미하는 존재라고 여겼다. 4인 테트라드에서 완성에 이르는데, 그 원리에 따라 자연에는 네 계절이 존재하고, 세계에는 4원소가 존재하며, 인간에게는 제 개의 지적 능력이 존재한다고 보았다.

    • 수학 없는 수학 (만들고 생각하며 깨우치는) 수학 없는 수학 (만들고 생각하며 깨우치는) 저   자 : 애나 웰트만 출판사 : 사파리 출간일 : 2018.01.10

    • 수냐샘의 중학수학, 이렇게 바뀐다 (초등수학과 중학수학의 차이 나는 공부법) 수냐샘의 중학수학, 이렇게 바뀐다 (초등수학과 중학수학의 차이 나는 공부법) 저   자 : 김용관 출판사 : 궁리 출간일 : 2018.01.17 원주율은 원주의 비율을 줄인 말이다. 원주가 원의 둘레이니, 원주율이란 원의 둘레의 비율이다. 더 구체적으로는 원의 지름에 대한 원의 둘레의 비율이다. 원의 둘레가 지름의 몇 배인가를 말한다. 이 값은 얼마나 될까? 초등수학에서는 원주율을 직접 측정해본다. 그런 다음 ‘원주율은 원의 크기와 관계없이 일정하다’고 알려준다. 주로 3.14를 원주율 값으로 사용한다. 중학수학에서 원주율은 다시 등장한다. 더 정확하게 알려줄까? 아니다! 중학수학부터는 원주율을 구체적인 수로 말하지 않는다. 원주율의 값을 그냥 π 라는 기호로 나타낼 뿐이다. (21쪽)

    • 산수의 감각 (생각이 복잡할 땐 산수부터 해보자) 산수의 감각 (생각이 복잡할 땐 산수부터 해보자) 저   자 : 조지 셰프너 출판사 : 바다출판사 출간일 : 2018.03.23 …그웰돌린의 어머니가 그녀의 어머니일 확률 역시 적어도 10경분의 1이다. 그웬돌린의 아버지가 그녀의 아버지일 확률도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그웬돌린이 그웬돌린 일 수 있는 확률은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분의 1 가량이다. …각자의 삶은 측량할 수 없을 만큼 희박한 가능성을 뚫고 자연이 만들어낸 기적과 같다. 그러므로 수십억 명의 인간이 존재한다고 해서 삶이 흔하다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삶은 자연이 우리에게 베풀어준 무한한 자비의 증거다.

    • 수학과 그림 사이 (수의 역사부터 함수까지, 그림이 들려주는 수학이야기) 수학과 그림 사이 (수의 역사부터 함수까지, 그림이 들려주는 수학이야기) 저   자 : 홍채영 출판사 : 궁리 출간일 : 2018.02.20 파리 근교의 르아브르 부둣가에서 해가 뜨는 모습을 그린 <인상, 해돋이>는 발표 당시 엄청난 혹평을 받았습니다. 이전 시대의 작품들과는 너무 달랐던 것이죠. 붓질이 단순하고 거친 데다 대상도 정확하게 묘사하지 않아서 사람들 눈에는 거의 미완성작으로 보일 정도였습니다. 이 전시 이후 모네는 일순간에 직접적으로 와 닿는 자연의 인상, 즉 빛은 곧 색채라고 생각해서 태양의 위치에 따라 색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 순간을 담아내기 위해 평생을 걸게 됩니다. 그런데 일생 동안 그렸다는 모네의 ‘순간’을 수학에서는 어떻게 다루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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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상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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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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