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립도서관

책을 가족,친구들이랑 같이책 지문을 읽고 지문중에 빈칸을 만들어 꾸미는 활동 을 한다.

책놀이
책을읽고.
퀴즈를한다.
많이 맞추는사람이 이기는게임

책이름 끝말잇기

우드 저금통 만들기
- 나무로 만든 저금통을 만들어 저금통 옆에 인상깊은 책 문구를 적기

사람이 책 처럼. 사람책 행사나 사람들 손길따라 전달되며 여행다니는 책 스타트. 어떠세요? ^^

포춘쿠키
책에서 발췌한 인상적인 문구를 넣은 포춘쿠키를 나눠주면 어떤 게 나올지에 대한 기대와 즐거움이 있고 해당 책에 대한 관심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 같아요.

MBTI 도서추천서비스
요즘 관심이 많은 MBTI 성격유형별로 좋아할만한 도서를 추천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타임캡슐 행사(10년 후 개봉)
- 책과 관련된 목표도 쓰고
- 10년 후에 만날 내게 전하는 말도 쓰고
- 아이와 부모, 친구, 연인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음

1. 책을 읽을때 사용할 수 있는 책갈피 (글귀, 책속에 등장하는 인물- 어린왕자, 아기돼지 삼형제 등 이와같이 여러 종류로 만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 자신이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책중 글귀를 적어 응모한다음 뽑아서 뽑힌사람 상품
3. 자신이 가장 재미있게 읽었거나 인상깊은 책 소개하기
4. 자신이 책속에 주인공 되어보기
-소품같은 것을 착용
-사진을 찍을수 있는 부스에서 사진찍기
5.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등을 작가가 소개하기
-공연
-작가와의 만남

부천 북 페스티벌 로고가 적힌 손수건 선물은 어떨까요?! 환경을 생각해서 휴지나 물티슈말고 손수건으로 땀을 닦을수도있고 악세사리처럼 팔찌로 할수도있고 좋을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그려서 만든 부채나 책받침도 괜찮지 않을까요?!
손소독제나 마스크에 북체험 로고를 붙여 나눠주는것도 좋을것 같세요~^^

인생네컷 사진과 비슷한 부스와 책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문구들(들고 찍을 수 있는 것)은 어떨까요?

글쓰기 강의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책에서 읽은 좋은 글귀로 책갈피(캘리그래피, 낙엽활용)만들기 체험 부스
2. 책읽기가 힘든 사람들(학생, 노인, 유아 등)에게 즐겁고 간결한 또는 다양한 형태의 책(점자책, 글없는 그림책, 큰글씨책, 짧은 소설책, 짧은 시, 오디오북 등) 전시 및 소개 부스
3. 영유아, 노약자 등 가족구성원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휴식공간같은 책읽는 공간 제공해 가을과 책을 함께 공유
4. 22년 부천의 책으로 선정된 책들의 작가와의 민남 또는 강연 기획
5. 부천시의 다양한 도서관의 소개 및 이용 홍보

청소년들에게 봉사활동 점수를 준다면 많은 참여 예상합니다 ^^

별빛마루에서 진행하는 별빛공방을 많은 분들이 오시는 북 페스티벌에서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티셔츠 만들기, 영화컵 만들기, 가족여행머그컵만들기, 액자만들기, 나만의 컵 만들기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만들어 주시면 추억도 만들고 의미가 더해 질 것 같아요^^

요즘 일본 판타지 동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 인기에 힘입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를 파는 가게를 배경으로 한 동화입니다. 그 동화와 비슷한 컨셉으로 한 한국형 판타지 동화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가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형 판타지 동화를 컨셉으로 한 식당이나 가게 부스를 설치하여 시민들이 한지에 자기 소원을 붓펜으로 쓰거나 구슬에 자기 소원을 써서 상자에 넣고 개량한복을 입은 주인공 코스프레를 한 사람이 음식을 만들어 주거나 과자 또는 지역서점 할인권을 나눠 주는 행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서인지 앉아서 책상에 앉아서 책을 읽는다는것이 아직은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부분이 있어요. 권장도서를 읽으면 좋은데 글이 좀 길다 싶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문장.단어들이 나오면 의아해하면서 흥미를 잃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구요 .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그림 만화나 영상들로 인해서 책을 접해주면 흥미롭게 관심을 가지면서 다가가보고 나중에 그내용에 대한 책을 이야기해주면서 책을 읽어볼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권유해주면 아 이장면 하면서 영상이나 그림으로 봤던거랑 같이 생각하면서? 기억하면서 읽으면 조금 더 도움이 되는것 같은데 . 아이들이 영상이나 동화구연 같은 걸로 접해볼 수 있는 공연들이 많이 있었으면 해요 . 벽이나 빔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나 책의 기억나는 부분을 그림으로 또는 글로 적어서 영상으로 계속 나오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좋은 문구를 퀄리티 좋은 북마크로 만들어 페스티벌 참가자들에게 나눠주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생각의 무덤을 우리는 텍스트라고 부른다. 텍스트의 무덤을 우리는 콘텍스트라고 부른다."
-김영민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나의 실천이 나의 예언이다" - 아이스킬로스 <결박된 프로메테우스> 등등..

새로울 것 없는 아이디어지만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재질의 북마크 이벤트를 하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매해 부천 북페스티벌에 참가해 멋진 북마크를 수집해보고 싶을 것 같네요

<부천시 올해의 책의 주인공되기>
올해의 책표지를 크게 만들어서 주인공이 될 수 있게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해놓으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그 표지배경 뒷면에는 기억나는 문구를 써서 붙일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포스트잇도 좋고!

<북 페스티벌에 찾아온 셜록홈즈 -범인을 찾아라!>
방탈출게임처럼 문제를 풀면서 이동하는 이벤트를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 생각해보았습니다. 우선 참여자들은 사건 및 용의자의 간단한 정보가 적힌 종이를 받습니다. 참여자는 돌아다니면서 문제를 풀어갑니다(예를들면 ㅇㅇ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부스 번호는? 등의 문제를 풀며 범인의 단서를 찾고 대상자를 좁혀갑니다. 문제는 책이나 북 페스티벌과 연관된 것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곳곳에 셜록홈즈 등장인물 분장을 한 사람을 찾아가 간단한 게임이나 퀴즈를 풀면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모은 단서로 부스에서 범인을 외치면 소정의 상품(책갈피 등)을 주는 이벤트 어떤가요?기념촬영도 하고요!

체험부스 아이디어를 제출합니다!!
<셰이프게임> - 앤서니브라운
A4용지에 다양한 형태의 도형을 출력해 두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그림을 완성하고
그림을 체험부스에 전시하거나
포토존에서 참여자와 그림을 함께 찍어 전송해 주는 활동 어떤가요? ^^
아이도 어른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유아동반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자녀와 함께 2층 공방에서 우리 가족만의 시그니쳐 책갈피를 만들면, 독서할 때 마다 도서관에서 가족이 함께 나눈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하게 책을 읽지 않을까요. 그밖에 공연으로는,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공연 건의합니다. 감사합니다.

올해의 부천시 선정도서 포토존을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릴레이로 이야기 만들어 덧붙이기

공연에 필요한 작은 역할을 신청받아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기회.
주인공 머리띠, 소품 만들어 착용하기.

프로그램 제목: 릴레이 나도 작가
상상놀이처럼( 한명씩 돌아가면서 앞에 사람 이야기를 이어가기) 릴레이 나도 작가의 시작은 한줄 입니다.
예: 어젯밤 꿈에 공룡이 나왔다,,, 한명씩 작가가 되어 글을 써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정해진 페이지를 채우면 한권의 책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완성된 책은 각 도서관에 비치되어 작가가 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나의 생각을 글로 옮겨 적는 것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1. 책 속 인물 가면 만들기? 엉덩이탐정이 퍼뜩 떠오르는데여~
2. 버리는 책으로 장식품 만들기, 찾아보면 책을 접어서 장식품을 만들던데(트리같은) 간단한 방식 서너개만 찾아서 샘플 만들어서
가족끼리 체험해보는 방식은 어떨까여??? 도서관 책으로는 안될거 같은데 집에서 버릴 잡지 한 권씩 들고와서 체험하면 좋을 거 같아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의 표지를 스캔하여 작은 쿠션에 인쇄하고, 아이들이 그 쿠션을 버ㅅ 사ㅁ아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겠어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그런지 책상 보다는, 작은 쿠편에 기댄 채 엎드려서 책을 보네요.

가족이 함께 들을 수 있는 아카페라 공연을 다시 해 주셨음 해요~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유튜브로 진행했었는데요 많이 아쉬웠습니다~

책 한권을 선정하여 책 속의 인물들을 목소리로 연기하면 자신의 목소리에 책 속의 인물과 만날 수 있어 참여도가 높을 것 같아요!!
시간별로 정해서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올해 도서관에서 읽었던 책중
*제목
*기억에 남는 한줄
*대여날짜 , 도서관명(예 책마루)
기재해서 책갈피 만들어주는 행사가 오래도록 간직하고 좋을것같습니다

출판도시 한 카페에서 했던 행사인데, 몇 권의 책을 정해두고 행사장에서 관람객이 그 책을 발견해서 표지 사진을 찍어가면 상품을 주는, 일종의 보물찾기도 재밌지 않을까 합니다.

올해의 책으로 진행하는 나만의 표지그리기

<책 속 인물 코스프레 행사>
책 속의 인물로 변신!
만화도시, 영화도시, 문학도시의 이미지를 살려~
문학작품 속 인물로 변신해보는 코스프레 행사 어떨까요?
좋아하는 작품 속 인물이 살아 움직이다니!
부천에서만 보고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이번 부천의 책인 불편한 편의점 공간을 재현하고,(부스)
사람들이 그 곳에서 소설속에 들어간 듯 체험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천당 속 과자가게를 부스로 만들고,
주인공 코스프레를 한 사람이 가게에 오는 사람들에게 과자나 포춘쿠키 같은걸 준다면
아이들이 잊을 수 없는 행사가 될 것 같아요.

코스프레 동호인들을 초청해, 소설속 인물로 분장하게 해서 퍼레이드를 해봐도 좋을 것 같고요.
체험 부스에서 좋아하는 문학작품을 컨셉으로 페이스페인팅이나 코스프레를 경험해볼 수 있게 해본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릴적 아들과 도서관 행사에 많이 참여했는데 그때의 좋은 경험들이 아직도 새록새록기억에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동안의 북페스티벌 행사 사진 전시 해서 좋은 추억많이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1. 나만의 한줄을 정해서 캘리그라피로 책갈피(또는 커피 컵홀더)를 만들어주는 체험부스
2. 책을 사랑하는 나만의 이유/ 애정하는 도서관과 이유/ 부천시립도서관 이용꿀팁을 같이 나누고, 공유하는 장이 마련되어도 좋을것 같아요

오랜만에 옛소풍의 추억을 불러올 수 있는 보물찾기 행사를 진행하면 좋겠어요! 책 속에 랜덤으로 숨겨놓고 찾을 수 있도록^^

1. 부천 도서관 인증샷, 독서 인증샷 으로 sns 인증하고 추첨으로 상품주기 (부천 도서관홍보)
책 제목 말하기 같은 간단한 챌린지도 한다면 1020세대는 즐겁게 참여할꺼같아요

2. 책 놀이터 만들기
유초등 아이들을 대상으로 되는 책을 한권 선정하여 놀이터 한곳을 그 책주제로 꾸며서 체험 할수 있었음 좋겠어요.

[일 년 뒤 나에게 독서 편지 보내기]
독서 관련 된 포부, 혹은 올 해 의미 있게 즐겁게 읽은 책 등 자유롭게 자신에게 책 관련 편지를 보내고
일 년 뒤 Email 이나 편지로 내용을 받아보고, 일 년 전에 했던 생각 들을 기억하게 함.

공연 전시 다 참여해보고싶어요~~^^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성인이나 아이들이나 자신만의 그림책 만들기 해서 소장하면 좋을꺼같아요

1. 책 골든벨 도전!
부천시에서 대출시 인기있는 아동도서들이나 책 관련 골든벨 퀴즈 게임, 대상에게는 어마어마한 부천시 책 관련한 상품 지급!!

2. 가을철 야외 책쉼터 마련- 빈백 놓고 잔디광장에서 가을철 책읽는 시간~최근 서울시청 광장에서 빈백 놓고 독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죠. 모든 시민들이 참여해서 쉬다 갈수 있는 야외 책쉼터를 꾸며주세요.

3. 부천시에서 아동작가를 모집합니다. -
부천시 아동들에게 그림책 작품을 응모하게 해서 행사날에 전시를 해주면 좋을 듯 합니다. 그 자체로 아이들에게 작가의 꿈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듯 해요.

1.어릴 때 기억을 더듬어보면 소풍이나 기타 행사에서 제일 기억에 남고 재밌었던건 숨바꼭질 놀이였어요! 공원 곳곳에 책모양으로 프린트된 쪽지를 숨겨놓고 일정 시간동안 찾은 다음 1,2,3위 분들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지급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2. 책 기부하는 부스를 만들어서(1인당 3권 이내) 수익금을 기부하던지 책이 필요한 곳에 보내주시면 좋겠어요^^

도서관 비치도서에선 불필요한 양장본 자켓들로 쇼핑백을 만들면 좋겠어요. 예전에 군포시 책축제에서 했는데, 재단된 걸 붙이고 손잡이만 달면 되어서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었어요~

\'나의 인생 책\'을 추천 받아 전시하는 것도 의미있을 것 같습니다. 내 인생을 변화시켜 준 책이야말로 그 의미가 남다를 테니까요.

좋습니다

북커버만들기나 책갈피만들기를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불편한 편의점> 에 나오는 편의점을 본뜬 부스와 포토존을 마련하고 힘이 되는 응원 메시지 적기 활동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나만의 북파우치 만들기\\' 혹은 \\'내가 만드는 북커버\\' 부스를 만들어 직접 참여하고 소장할 수 있게 한다면 책에 관심도 갖고 의미도 있는 활동이 될 것입니다.

켈리그라피 내용을 5개 부스로 나눠서 주제에맞게 제공
나는 직장~~~~~!

야외 북 갤러리: 그림이나 사진일수 있지만 책을 전시하는 “야외 북 갤러리 “를 부스나 야외서재가 있는 것 처럼 연출하여 관심과 책에대한 재미있는 경험을 전달할수 있을것 같애요.

<좋아하는 책의 문구를 캘리그래피로 써 보는 체험>
간단히 캘리재료들을 준비해 놓으면
자유롭게 참여하여 개인별로 소장하는 방법.
엽서나 책갈피,키링 등으로 만들면 좋을 것 같네요^^

- 내가 직접 만들어보는 책갈피!

- 책을 팔고, 티켓이나 교환권으로 다른 책을 살 수 있는
일종의 아나바다 같은거! 또는 책 기부

- 작가님 초빙 후 강연!

-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1위인 책 감명깊은 장면
무대나 사진찍을 만한 공간으로 바꾸고 포토존!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북클립이나 책갈피 만들기 추천합니다.^^
도서 캐릭터 말랑이 만들기 등 인기가 높습니다.

내가 읽은책을 스티커로 만들어 책목록 편집하고 한줄감상평 적는
나만의 책소장북 만들기~

작가되어보기 (책만들기)
방문객들의 그림이나 글(시,에세이,sns올린글등)을 제본하고 표지를 만들어 책으로 만들어주기.
아이 그림 모아서 제본. 본인 sns 감성글 출력하여 제본. 10장 분량의 글 출력하여 제본.

동네서점 운영하시는 분들의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책 교환 내지는 기부를 해도 좋을것 같아요. 책 순환을 통해 나무도 보호하고 배움도 얻을 수 있을것 같아요.

책제목 초성빙고
빙고칸마다 동화책이나 유명 서적, 부천시 추천도서 등 책어 나온 한 장면이나 책표지 또는 책 내용 중 유명문구같은걸 힌트로 조그맣게 넣고 제목은 초성만 알려주고 정답을 적게 한 뒤 가로,세로,대각선으로 정해진 줄이상 채우면 성공! 예로 3×3 빙고면 총9칸인데 2줄 완성이라고 보면 총9칸중 5칸 맞춰야 성공! 성공시 빙고칸에 있던 책 중 한권을 주면 젤 좋겠으나 비용이..^^; 빙고칸에 있는 책의 제목과 작가명적힌 책갈피정도는 어떨까 싶네요

아무래도 요새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포토존을 그럴듯하게 꾸며놓고 인생샷찍기 이런 부스를 마련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유명한 그림책이나 책의 표지를 따와서 얼굴에 구멍을 뚫어 놓고 그 등장인물이 된듯한 판넬을 사용하기, 또는 간단한 인형탈? 변신 소품을 마련해서 사진찍기 등이요. 아무래도 이런 사진들이 유명세를 타면 sns로까지 연결되어 홍보 효과도 나지 않을 까 싶네요. 더불어 간단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것은 각각의 책들에서 유명한 문구를 뽑아서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정도가 될 것 같아요. 또는 사전에 간단한 책소개 엽서, 또는 독후화 같은 작품들을 받아두었다가 행사당일 전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뽑힌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증정하구요. 아무쪼록 여러가지 행사를 마련해주심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도서관 애용하고 있어요 ~ ^^

친환경적인 소재의 책갈피 만들기 행사 너무 좋아요! 이번 부판영때 참가했던 부스들도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구,
북쉐어링이라고 타인과 교환하고 싶은 책을 가져와서 그 책에 얽힌 이야기도 나누고 책도 주고받는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에요

* 책 제목만으로 이야기 만들기 or 끝말잇기- 빈 벽에 쓰기 편하고 보기 쉽게 칸칸을 연결하여 만들어두고 책 제목만으로 꼬리말 잇기 하기 한쪽 면에 예시도 작성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 책 미로 미션 : 미로 속 책 찾기 ,
미로 속 해당 작가 책 몇권이나 있는지 맞추기 등
* 초성 맞추기

아이들이 코로나로 바깥놀이를 많이 못했으니 아이들놀이관련 짧은 그림책을 읽어보고 그중 나온 놀이를 해본다. (숨바꼭질, 땅따먹기, 얼음땡등등 )

책만들기(제본) 체험
1. 강사초빙?해서 우리나라의 제본의 역사나 현재 제본시장에 대한 강의, 전시
2. 나만의 노트, 수첩, 다이어리 만들기
: 전통제본(실제본), 스테플러제본, 스프링제본, 떡제본 등등 다양한 제본작업을 체험할 수 있고 집에서도 혼자 할 수 있는 제본교실

1. 책놀이터 _ 연령별로 나누어진 다양한 부천시의 추천 도서들을 놀이터 같이 꾸며서 즐겁게 참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
2. 요리조리 그림책 만들기 _ 요리, 혹은 음식과 관련된 동화나 책을 선정해서 보고 독후 형식으로 함께 요리를 만들어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요리를 만든 팀 (가족, 친구, 개인 등) 에게 도서쿠폰이나 요리 관련 밀키트를 제공하는 요리 독후 프로그램
3. 부천시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동화를 들려주시는 선생님을 초빙해서 어린시절의 동심의 세계로 떠나는 동화 들려주세요. 프로그램
_어린이집 이나 유치원에서 동화 들려주시는 선생님들께서 재미있는 독서 프로그램으로 동화를 들려주시는 것을 자주 보았습니다 :)

1) 친환경적인 소재로 책갈피 만들기 행사
2) 부천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나, 초청된 작가 분의 작품 내용을 일부 선정한 뒤 페스티벌 방문객들이 방명록 대신 차례대로 한 문장씩 필사하여 전체내용을 완성하면 의미 있을 것 같습니다.
3) 아이들은 보물찾기 행사를 좋아하는 편이라 중앙공원내의 쪽지를 숨겨두는 식으로 보물찾기 행사를 진행해도 좋아할것같습니다.

1. 유명한 작가(방송에 나온 작가)를 섭외하는 게 페스티벌의 활성화를 위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작가의 작품을 읽은 사람이 아니어도. 사회자가 질문을 하고 작가가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면 책을 홍보하는 것과 동시에 책에 대한 생각과 관점을 공유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유시민 작가(유럽 도시 기행)님이나 설채현(강아지 마음 사전 작가), 강형욱(내 강아지 마음 상담소) 님 외에 유명한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님도 섭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타이포그래피나 한문 캘리그래피 작가의 감각을 따라 실습해볼 수 있는 부스가 있어서 한글의 우수함은 물론 디자인의 방식을 확인할 수 있으면 어떨까 싶네요.
3. 마지막으로 더운 날씨에 레시피(커피나 빙수)를 알려주는 쿡 코너가 있어서 시연하는 장면을 보고 책을 홍보하는 시간이 있으면 좋을 것도 같습니다.

[북 페스티벌 메타버스 맵 구현]
- 메타버스 맵을 구현하여 책에 대한 다양한 홍보와 대중들의 참여를 유도한다면 온+오프라인이 조화로운 페스티벌이 될 것 같아요.
- 오프라인으로 경험한 내용들이 온라인에서도 마찬가지로 체험할 수 있게 구성이 된다면, 온라인으로의 확산에 도움이 될것 같고,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자들이 북 페스티벌을 재미있게 즐기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ESG 존]
- 요새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의 ESG 적용이 중요한데, 문화도시를 선도하는 부천에서 선제적으로 ESG를 고려한 북 페스티벌을 준비한다면 타 지자체의 귀감과 이정표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ESG를 컨셉으로 하는 부스 또는 친환경이라는 주제를 부담없이 경험할 수 있게 하는 행사 등을 구성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예를들어, 전체적으로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텀블러나 가방을 들고 책을 구매하시는 분께 쿠폰을 드린다던지 등등 전체적인 컨셉에서의 ESG 경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예를들어, 채식과 관련한 책을 안내하면서 채식 음식을 만들어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부스도 좋은 것 같습니다.

[메멘토모리]
- 죽음을 기억하라 라는 말이지요. 개인적으로 이어령 교수님을 좋아하는데 올해 돌아가셨습니다. 이렇게 돌아가신 유명한 작가님들의 책을 큐레이팅 하면서 내가 죽음을 앞두고 \'지금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돌아보게 하는 강연 도는 부스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1. 리사이클링 ~다 쓴 종이쇼핑가방으로 북커버 만들기~ 지역 기부 or 개인이 소지하고 있던 쇼핑가방을 가져와 북커버 만들기.
- 예시 샘플로 신국판 책에 맞춘 북커버를 전시하여 따라 만들 수 있도록 함. 스티커, 리본 등의 꾸밈도 가능.
2. 프리북켓[free booket] 다 읽거나 더 이상 읽지 않는 헌 책을 가져와 프리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와 교환.
>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프리마켓. 물건을 포인트로 사고 팔 수 있음. 포인트는 마지막에 현금 혹은 기부 받았던 책과 교환 가능.
3. 숨어서 읽는 책 [숨읽책] 나만 아는 책을 소개하는 코너.
(1) 종이 앞 장에 자신이 좋아하는 구절, 대사 등을 인용하여 적고, 뒷 장에는 책 제목과 지은이 / 추천내용 + 감상평을 남김.
(2) 앞 장만 볼 수 있는 상태로 전시 하여 흥미를 유발. - 기존에 책 표지, 작가 등으로만 책을 찾는 과정을 벗어남.
4. 책 책 책! 책을 찾읍시다!
- 페스티벌 행사 장 곳곳에 번호or기호 와 문장을 숨겨둠
- 팜플렛에 [ 책 책 책! 책을 찾읍시다!] 코너를 만들어 번호 순서대로 책 제목과 지은이를 맞추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만듦.
> 기대효과 : 사람들이 페스티벌 곳곳을 찾아다닐 수 있는 흥미 유발, 버려지는 팜플렛이 아닌 퀴즈북이 되어주는 재미 유발.
> 추가의견 : 어린이 버전도 따로 만들면 좋을 것 같음

-올해 베스트셀러에 들었던 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이나 유명한 명언 책갈피나 그립톡, 스티커로 만들어보기
-홍보하는 책에 나오는 구절을 위에 써놓고 그에 해당하는 경험이나 하고싶은 말, 공감하는 점 밑에 쓸 수 있게 체험형식으로 만들기
-힐링, 철학, 경제, 자기개발, 소설 등으로 구분짓고 읽었던 책 중에 장르별로 가장 인상깊은 책과 이유 간단히쓸수있게 나무형식으로 큼지막하게 마인드맵이나 롤링페이퍼처럼해서 다 채워지면 다른 사람들도 책추천받을수있게끔 옆에 붙여놓기
-삼행시, 오행시 (책제목)로 읽은 책 표현하기

슬로건 : We can do everything!
체험부스 : 영상으로 파트를.나눠서 철학 / 비지니스 / 자기개발.. 등등 반고흐 전의 전체.영상으로 그 공간을 전체 영상미로 나레이션과 그 세계에 빠진듯한 부스 추천합니다.

도서 관련 다양한 굿즈 만들기(그립톡, 책갈피, 티셔츠, 부채, 컵 등)
북토크 작가와 함께 하기
낭독극 감상하기

나의 책 속 한줄
기억에 남는 책 속 문구를 캘리그라피 엽서등으로 만들기

여러명이 참여하여 (북 마인드맵) 만들기.
하나의 책을 시작으로 그 책을 읽었던 사람들이 같이 읽었던 책, 느낀점, 기억에 남는 문구 등을 마인드맵으로 그려보기를 하면 재미 있을 것 같아요.

\'가죽공예로 나만의 책갈피 만들어 보기\'
이니셜을 새겨서 만들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책갈피가 될 것 같아요.

헌책으로 북아트 (팝업북 만들기)
오래되거나 안 보는 책,그림책등을 활용해서
(책을 찢고 오리고 붙이는 희열?도 있을듯해요 ㅋ)

다읽은 개인책 교환하기 행사

흑백으로 프린트된 책표지 마음대로 색칠하기

나만의 책만들기 부스체험

책제목 초성게임

릴레이로 한 권의 짧은 책 읽어주기

그림책 등장 인물만 보고 책 제목 맞히기

그림책 면지 보고 그림책 제목 맞히기.

책갈피 만들기 체험,
책에서 좋아하는 글귀 발췌해서 엽서에 캘리그라피 쓰기 체험

각자 좋아하는 책을 가져와 밑줄 그은 부분을 낭독하는 시간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일명 \'밑줄독서 낭독타임\'입니다. ^^

손 글씨를 써요
그림그리고 색칠하기

수수께끼나 넌센스퀴즈 문제를 참여자가 내기도 하고 다른 참여자가 맞추기

● 책제목이나 작가 맞추기 행사
- 책 일부를 발췌하거나
- 제목을 지운 책표지
- 나오는 인물이나 배경등의 설명으로 제시
행사장에서 하면 몇문제 이상 맞추면 상품주기
인터넷이나 앱을 연동해서 하면 시간대별로 문제를 내고 선착순 몇명에게 상품을 제시해도 좋을거 같아요
(참여하고 싶은데 행사장에 못가는 사람도 참여할수 있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