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도서

행복한 내일을 여는 부천시립도서관

동양인은 모나리자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동양의 눈, 서양의 시선)

  • 저자크리스틴 카욜|우훙먀오
  • 출판사에쎄
  • 출간일2016.06.13

<<성인 추천 도서>> 이 책은 두 사람의 대화로 이루어져 있다. 베이징에 살면서 중국을 비롯한 동양의 예술, 문화에 관심이 많은 프랑스인 크리스틴 카욜과 우한대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치는 중국인 우훙먀오가 그 주인공이다.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해 ‘틀리다’가 아닌 ‘다르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관심으로 이 작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두 사람의 대화는 예술사에 대한 비평과 에세이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서양의 종교화와 동양의 풍경화, 집단보다 개인을 중시하는 서양과 집단 속에서 정체성을 찾는 동양, 자연보다 인간에 가치를 두는 서양과 인간과 자연 사이의 거리를 없애고 자연과 하나 되고자 하는 동양의 서로 다른 문화 차이가 대화 속에 확연히 드러난다.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며 동양인으로서 서양화를 보며 품었던 궁금증과 그 속에 감춰져 있던 비밀을 우훙먀오를 통해 해소 할 수 있을 것이다. [소장처 : 상동도서관 (1) 송내도서관 (1)]

추천자 서평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들 하지요. 그런데 우리 달력을 한번 잘 들여다보아요. 거기에는 신이 세상에 오기도 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날도 있고, 유권자를 위한 날도 있으며, 노동자를 위한 날, 스승을 위한 날, 민주화 운동을 기념하기도 하고, 바다의 날도 있고, 사회적 소수자 혐오 반대를 외치는 날도 있습니다. 천천히 생각해보면 결국, 나와 나의 가족만이 아니라, 나의 이웃들, 직접 만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공동체에 대한 가치를 다시 새길 수 있는 날들이 모여 있는 달이 바로, 새잎이 열렬히 돋아나는 5월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달 추천도서의 주제는 바로 ""상생(相生), 함께 살아가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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