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도서

행복한 내일을 여는 부천시립도서관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

  • 저자박현경
  • 출판사해와나무
  • 출간일2016.10.20

<<어린이 추천 도서>> 미술관에 두 사람의 관람자가 왔군요. 그들은 바로 은이와 은이의 동생 찬이입니다. 엄마의 부탁으로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온 은이. 그런데 찬이는 병을 앓은 뒤 시력을 잃어버린 시각장애인이에요. 은이는 눈으로, 찬이는 손끝으로 그림을 감상하면서 마음 속에 꼭꼭 숨겨 두었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손끝으로 보는 그림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소장처 : 원미도서관 (1) 북부도서관 (1) 한울빛도서관 (1) 꿈여울도서관 (1) 도당도서관 (1)]

추천자 서평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들 하지요. 그런데 우리 달력을 한번 잘 들여다보아요. 거기에는 신이 세상에 오기도 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날도 있고, 유권자를 위한 날도 있으며, 노동자를 위한 날, 스승을 위한 날, 민주화 운동을 기념하기도 하고, 바다의 날도 있고, 사회적 소수자 혐오 반대를 외치는 날도 있습니다. 천천히 생각해보면 결국, 나와 나의 가족만이 아니라, 나의 이웃들, 직접 만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공동체에 대한 가치를 다시 새길 수 있는 날들이 모여 있는 달이 바로, 새잎이 열렬히 돋아나는 5월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달 추천도서의 주제는 바로 ""상생(相生), 함께 살아가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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