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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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수용소 (내 이름은 르네 타르디 슈탈라크ⅡB 수용소의 전쟁 포로였다)

  • 저자자크 타르디
  • 출판사길찾기
  • 출간일2014.09.30

<<청소년추천도서>> “우린 싸웠어. 적을 무찌르라는 명령을 받고, 복종했어. 12일간 싸운 뒤, 1940년 5월 22일 수요일 새벽, 작은 숲 근처에서 포로가 되고 말았지.네 할아버지는 그보다 25년 전 그 근처에서 부상을 입으셨지. 그걸 깨닫자 스물다섯 살이던 나는 뒤통수를 철퇴로 맞은 것 같았다.” 이 그래픽노블은 전장 한가운데에서 악전고투했으나 끝내 사로잡히고 패배한 조국에서조차 잊히면서 가장 깊게 상처 입은 이들, 유럽 전역에 설치된 독일군 포로수용소에 수감되었던 전쟁 포로들을 다룬 『내 이름은 르네 타르디』의 첫 번째 이야기이다. 슈탈라크ⅡB는 작가 타르디의 아버지가 실제 포로 생활을 했던 수용소의 이름이다. 아버지의 기억을 되살려 5년간의 포로 생활을 다양하고 자세하게 묘사해내, 그 시대를 겪지 못한 현재의 독자들에게도 생생하게 전달된다.

추천자 서평
[8월의 추천도서 주제] “두 번 다시 전쟁은 하지 말아 주세요” : 『몇 번을 지더라도 나는 녹슬지 않아』(가와타 후미코,2016) 서문에서 (‘송신도 할머니의 노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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