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도서

    • 저   자 : 마리아로사 달라 코스따 출판사 : 갈무리 출간일 : 2017.08.24 “가족이 맡은 임무는 임금의 상품 구매력을 유지하는 것, 지금 경제 활동을 하지 않는 개인을 재흡수, 재생산하는 것, 새 노동력을 성공적으로 생산하는 동시에 경제 활동을 하고 있는 노동력을 재생산하여 전체 소비력을 지키는 것이었다. ”(211쪽)
      • 추천자 서평
        • < 성인 추천 도서 : 삶을 표현하는 방식으로서의 ‘일’ - 나와 내 이웃의 노동에 대하여> 이 책은 지금까지의 뉴딜 분석에서 ‘여성과 국가의 관계’에 대한 분석이 빠져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당시 대공황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미국 사회의 가족은 ‘붕괴’된 상황이었다. 붕괴된 가족을 재건함으로써 자본주의 사회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국가가 ‘가사 노동자’로서의 여성의 역할을 확립시켜 나가는 과정을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다. 이 과정을 따라가다보면, 1인 가장 경제의 파탄으로 여성이 노동자로서 사회에 전면적으로 등장하며 나타나는 새로운 기회와 억압들, 공장주와 정부를 상대로 한 남편들의 파업에 창의적이고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여성들의 활약상을 객관적 자료들로 만나볼 수 있다.
  • 목록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
최종수정일 : 2017-04-05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

quick

  • 이용안내
  • 대출조회/반납연기
  • 희망도서 신청
  • 작은도서관
  • 도서관견학신청
  • 전자도서관
  • 오디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