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도서

    • 저   자 : 데이비드 W. 오어 출판사 : 현실문화 출간일 : 2014.03.25 “나는 행성을 사랑한다는 일이 가능한지 여부를 알지 못하지만, 우리가 보고 만지고 냄새 맡고 경험할 수 있는 장소를 사랑하는 일은 가능하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한 장소에 뿌리를 내리라는 것이 ‘인간 영혼에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덜 인정받는 것’이라는 프랑스 철학자 시몬 베유의 말에 동의한다. 바이오필리아를 육성하려는 시도는 깊이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이런 장소를 다시 만들기로 결정하지 않는다면 잘되지 않을 것이다. ‘생물지역주의’라고 부르든 ‘고향 갖기’라고 부르든 간에, 그것은 자케타 호크스가 ‘무성하게 자라도록 땅을 설득하는 끈기 있고 점점 노련해지는 짝짓기’라고 한 기술을 다시 학습하기로 결정한다는 의미다.”(218쪽)
      • 추천자 서평
        •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질문들로부터 시작한다. 우리 교육이 성공만을 열망하는 인간형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중요한 사회, 자연, 지구, 생태, 미래에 대해서는 ‘문맹’인 인간형을 만들어내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가 자라며 배우고 체득한 지식과 정보가 그저 지구를 더 효과적으로 파괴하는 것이라면? 교육이란 다 좋은 것인가? 많이 받을수록 더 좋은 것인가? 저자는 특히 “우리가 방치하는 것들이 빚어내는 결과를 다룰 능력을 아이들에게 갖춰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바로 생태와 환경, 지구 문제의 당사자들은 후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대 교육이 ‘가치’ 대신에 ‘이론’을, ‘인간’보다는 ‘개념’을, ‘질문’ 대신에 ‘정답’을, ‘양심’보다는 ‘이념과 효율’을 강조하는 오류를 저질러왔다면, 이를 바로잡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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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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