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도서

    • 저   자 : 페터 볼레벤 출판사 : 더숲 출간일 : 2018.04.10 “개미들은 산림관과 숲 소유자들로부터 조력자로 인정받아 철저히 보호 받고 있다. 개미들은 악명 높은 해충들을 전부 잡아먹을 뿐 아니라 사체들까지 처리한다. 개미는 숲의 지배자다. 게다가 자발적인 행위가 아니기는 하지만 희귀종 조류 보존에도 도움을 준다. 딱따구리, 까막딱따구리, 검은 뇌조, 큰 뇌조는 개미집에 붙어 있는 유충과 번데기를 좋아한다. 그런데 다시 한 번 개미의 세계를 관찰하면 조금씩 의심이 생긴다. 정말로 개미는 보호할 만한 가치가 있는 생물일까?”(숲의 경찰관이자 은밀한 정복자, 개미 편)
      • 추천자 서평
        • 저자 페터 볼레벤은 독일의 숲 해설가이자 생태작가이다. 스스로를 ‘행복한 관찰자’라고 말하며 30년 넘게 숲을 관리하며 알게 된 경이로운 과학적 발견들을 마치 한편의 소설처럼 풀어낸다. 전작 『나무의 비밀스런 사생활』에서 정적으로 보이는 나무들이 서로 감정을 나누고 연대하는 장면들을 보여주었다면, 더 나아가 이 책에서는 동물과 식물들,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균류에 이르기까지 모든 자연의 개별적 존재들이 서로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 이 균형이 깨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질문하고 답한다. 북반구 활엽수가 낙엽 지는 것과 지구의 자전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지렁이는 어떻게 멧돼지의 개체 수를 조절하는 것일까? 인간이 만든 어떤 네트워크보다 훨씬 더 사회적인 네트워크 속에 살아가는 동물들과 나무, 눈에 보이지 않는 박테리아에 대한 흥미진진한 자연 탐험을 30년 경력의 산림감독관과 함께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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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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