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도서

    • 저   자 : 폴 드 크루이프 출판사 : 반니 출간일 : 2017.03.25 “레벤후크의 경우는? 이 델프트의 문지기가 미생물의 환상적인 미시적 세계를 알아내고 밝혀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그때까지 아무도 그런 미생물들이 살고, 번식하고, 투쟁하고, 죽는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이 괴물들은 수천만 배 큰 몸집을 가진 사람들을 공격하고 파괴했다. 그들은 불을 뿜는 용이나 머리가 여섯 개 달린 괴물보다 더 두려운 존재였다. 포근한 요람에 잠든 아기들과 은신처에 피해 있는 왕들을 살해하는 조용한 암살자였다. 레벤후크가 인류 역사상 최초로 들여다본 것은 보이지 않고 하찮은, 그러나 무자비한 (때로는 다정하기도 하지만) 미생물의 세계였다. 레벤후크 생애 최고의 날이었다.”(27쪽)
      • 추천자 서평
        • 이 책은 현미경을 발명하여 최초로 미생물의 세계를 들여다본 안톤 반 레벤후크에서부터 시작해서 인류를 병들게 하고 심지어는 죽이기도 하는 놀라운 작은 동물의 세계를 생명을 걸고 탐험한 13인의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마치 우리가 그 미생물학자들의 곁에서 같이 현미경을 들여다보는 듯한 착각에 빠질 만큼 탐구의 현장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12개의 장은 미생물과학의 역사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긴 과학자들에게 바치는 전기이자 현재 과학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날카로운 통찰력을 주는 과학 발전의 연대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과학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과학을 해야 하는지, 과학자가 추구해야 하는 이상은 무엇인지 길잡이가 되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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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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