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도서

    • 저   자 : 메노 스힐트하위전 출판사 : 현암사 출간일 : 2019.01.30 “이겨내야 할 과제와 살아남을 기회가 찾아오면 자연은 어떻게 반응할까? 진화한다. 가능성만 있다면 변화하고 적응한다.” (15쪽) / “도시가 점차 확장될수록 경작지가 야금야금 줄어드는 상황에서 농경지는 한 뼘도 노는 곳이 없도록 농업 생산량을 최대한 쥐어짜듯 끌어올리는 실정이라 오히려 생물다양성이 보존될 만한 공간은 거의, 혹은 아예 사라졌다. 따라서 비옥하고 기하학적인 구조로 형성된 농촌보다 뒷마당과 녹화된 옥상, 오래된 돌벽, 풀과 잡초가 제멋대로 자란 하수 시설과 도심 공원 등이 마구 뒤엉킨 거대한 도시가 오히려 수많은 야생동물의 피난처가 되었다.”(72쪽)
      • 추천자 서평
        • 저자는 자연을 사랑하는 생물학자이면서도 도시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도심의 혼잡함과 부산스러움, 그리고 철저히 부자연스러운 겉모습이 수많은 생태계가 모인 축소판 같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도시에 터전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영위하며 순조롭게 번식하는 다양한 새, 포유류, 곤충, 식물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런던 지하철역 터널 안에 사는 모기, 개미집에 얹혀사는 딱정벌레, 집까마귀, 집참새, 검은머리물떼새, 나방, 앵무새, 쥐 등의 흥미로운 도시 속 진화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도시 생태계를 분석하는 작업에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 더욱 풍부한 도시 생태계를 가꾸기 위한 인간의 임무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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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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