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도서

    • 저   자 : 리처드 메이비 출판사 : 글항아리 출간일 : 2018.05.25 “고대 바오바브나무는 마을의 원로처럼 여겨지기에 이 나무가 죽으면 고인처럼 애도하고 마을 사람들이 정식으로 경야를 치르며 나무를 기린다. 서아프리카 작가이자 이야기꾼인 세이두 드람은 부르키나파소 카사콩고 마을에서 바오바브나무를 기리는 모습을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어느 날부터 새잎이 돋아나지 않았다. 여전히 몸을 똑바로 세우고 있긴 하지만 코끼리 고목은 죽음에 굴복했고, 이에 마을 전체가 장례식을 준비했다. …… 마치 방금 세상을 떠난 노인에 대해 이야기하듯, 족장이 나무가 살아온 삶을 읊조린다.’”(109쪽)
      • 추천자 서평
        • 영국의 베스트셀러이자 식물학 바이블로 손꼽히는 『대영 식물 백과사전』을 집필한 리처드 메이비가 식물을 주제로 인문학, 과학, 문화사를 종합하여 내놓은 책이다. 구석기 동굴 벽화에 나타난 식물의 존재부터 미모사가 어떻게 ‘지능’을 이용해 학습하는지에 대한 최신 연구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식물과 마주한 순간들이 펼쳐진다. 그리고 역사, 문학, 과학, 식물학, 문화가 교차하는 지점에 놓인 식물들을 소개한다. 중세 시대의 의사와 주술사, 빅토리아 시대의 계몽주의 사상가와 시인 및 작가, 근대 미술계를 이끈 화가들이 등장해 식물과 함께 춤 추며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꽃피우는 지적 여정에 참여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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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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