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도서

    • 저   자 : 정병길 출판사 : 철수와영희 출간일 : 2018.07.07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식물의 뿌리는 위아래를 알고 있어. 식물의 뿌리 끝을 자르면 뿌리가 혼란스럽게 위아래로 마구 뻗는 현상이 오래 전부터 관찰되었어. 정확한 이유는 아직도 연구되고 있지만, 식물 세포 속 무거운 알갱이가 중력을 따라 떨어지면서 세포에 주는 자극으로 위아래를 알 수 있다는 게 밝혀졌지.” / “서구의 사람들이 아시아에서 은행나무를 본 것은 얼마 되지 않은 일이야. 겨우 수백 년 전이지. 화석으로만 알았던 은행나무가 아시아에 살아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학자들은 감탄했어. 그리고는 자신이 사는 곳으로 가져가 심고 가꿨어. 그 후, 지구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은행나무는 다시 번성하게 되었지. 오늘날 은행나무를 좋아하고 퍼뜨려주는 짝꿍 동물은 바로 사람이야.”
      • 추천자 서평
        • 이 책의 저자 정병길 삼촌은 야생동물을 조사하고,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다치고 병든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연구하던 일을 하다가, 도시공원에서 ‘식물’을 설명하는 일을 하게 된다. ‘식물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었던 ‘식알못’ 삼촌은 타고난 생태 감수성으로 꽃, 잎, 줄기, 뿌리, 열매까지 식물의 특징 하나하나를 친절히 설명해주며, 더불어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짝꿍동물’들과의 관계도 천천히 알려준다. 식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상하는 도시공원의 생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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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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