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도서

    • 저   자 : 줄리언 시먼스 출판사 : 을유문화사 출간일 : 2012.07.10 추리 소설은 조직화된 수사력이 등장하기 전까진 쓰일 수 없었다는 생각은 논리적으로 설득력이 있지만 실제로는 사실이 아니다. 에드거 앨런 포(1809~1849)가 쓴 최초의 추리 소설들은 스코틀랜드 야드(런던 경찰청)에 수사국이 설립되기 전에, 그리고 미국에서 형태를 불문하고 경찰 제도를 갖춘 도시가 거의 없던 시절에 쓰였다.(48쪽) / 지금까지 쓰인 최고의 단편 추리 소설을 스무 편 고른다면, 적어도 대여섯 편은 셜록 홈스 이야기가 되리라… (110쪽) / 내 책은 추리 소설에도 부분적으로 문학적 특질이 있다고 보는 시각에서 평을 한 최초의 책이다. 내가 아는 한, 아직까지 유일한 책이기도 하다. (420쪽)
      • 추천자 서평
        • 이 책은 1972년 처음 출간된 뒤, 추리 작가와 비평가들의 논의에 준거점 노릇을 해왔다. 이 책은 추리 소설의 역사 속에 등장한 작가들과 작품에 대해 어떤 작품은 걸작이고 어떤 작품은 과대평가되었을 뿐이라고 하나하나 짚어준다. 이런 정보는 추리 소설을 잘 접해보지 못한 독자에게 하나의 길잡이가 될 수 있다. 저자는 추리소설이라는 장르가 종종 형식의 제약을 초월하는 뛰어난 소설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했고, 이 예외적인 작품들을 선명하게 옹호하고자 했다. 그 결과 이 책은 추리 소설의 역사를 다루면서도, 저자 특유의 블랙 유머와 아이러니, 편애와 냉소가 가득해 독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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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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