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도서

    • 저   자 : 엘러리 퀸 출판사 : 검은숲 출간일 : 2013.05.13 <제1장> 시체 안치소 : 2월 2일 오후 9시 30분 _ll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2월의 그날 오후, 불도그처럼 볼품없이 생긴 원양 어선 라비니아 D호는 대서양의 기나긴 파도를 헤치며 돌아왔다. … 대서양의 거친 파도에 시달려 선원들은 지쳐 있었고 갑판은 도살장처럼 더러웠다. 게다가 어획량도 신통치 않았다. … 난간에 기대어 허탈한 심정으로 넘실대는 녹색 파도를 바라보던 한 덩치 큰 사내가 갑자기 몸을 움찔하더니 햇볕에 그을린 얼굴로 눈을 부릅뜨며 외쳤다. 선원들은 일제히 그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다. 1백 미터쯤 떨어진 곳에 작고 검은 물체가 눈에 띄었다. 그것은 얼핏 보기에도 시체가 분명했다. 시체가 만에서 표류하고 있었던 것이다. (13쪽)
      • 추천자 서평
        • 이 책은 “미국 탐정 소설 그 자체!”라는 찬사를 받아 온 엘러리 퀸의 비극 시리즈 중 한 권이다. 사건 해결에 이르기 직전까지 단서는 모두 독자에게 제공되며, 독자는 공정한 단서 제공을 통해 탐정과 지혜를 겨룰 수 있다. 특히 네 권의 비극 시리즈에서만 모습을 선보이는 ‘드루리 레인’을 ‘탐정 엘러리 퀸’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야기는 뉴욕 로어 만,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요크 해터의 시체가 발견되며 시작된다. 그 후 해터 일가를 노리는 독살 미수 사건이 발생하고 급기야 부인 에밀리 해터가 시체로 발견되는데...! 세계 3대 추리소설 중 하나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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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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