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도서

    • 저   자 : G K 체스터튼 출판사 : 북하우스 출간일 : 2002.07.24 "저 멀리 흩어져 있는 시커먼 무리들 중에 유난히 시커멓고 떨어지지 않으려는 성직자 복장의 두 인물이 있었다. 개미만큼이나 작게 보였지만, 발렝탱은 그들 중 한 명이 다른 한 명보다 훨씬 더 작다는 것을 알아볼 수 있었다. … 이 두 사람의 형체를 거대한 현미경 안에 넣어서 보듯 충분히 알아볼 수 있는 거리까지 왔을 때, 발렝탱은 소스라치게 놀랐다. 키가 큰 신부는 둘째치고 그 작달막한 신부가 누군지 똑똑히 알아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발렝탱 자신이 하리치 열차에서 갈색 꾸러미에 대해 경고까지 해주었던, 바로 그 에식스 출신의 땅딸보 성직자였던 것이다."
      • 추천자 서평
        • 이 책에서는 셜록 홈즈, 에르퀼 푸와로와 함께 세계 3대 탐정으로 꼽히는 브라운 신부가 등장한다. 검은 신부복을 입고 역시 검은색 성직자 모자를 쓴 통통한 그의 모습은 펭귄 같기도 하고 버섯 같기도 하다. 낡아빠진 검은 우산을 항상 들고 다니는 어수룩한 모습과 달리 그의 뛰어난 지성은 어떤 복잡한 사건도 해결할 뿐만 아니라 사건의 이면까지도 꿰뚫는다. 이 시리즈는 『결백』『지혜』『의심』『비밀』『스캔들』로 완역되었다. 범죄자의 심리에서 출발하는 독특한 추리 방법을 49편의 단편에서 체험할 수 있다. 사건이 펼쳐지는 장소에 대한 묘사도 그림처럼 인상적이다. 1일 1단편으로 시원한 여름 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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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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