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도서

    • 저   자 : 최형미 출판사 : 파랑새어린이 출간일 : 2018.05.10 “카일 필요한 것들은 다 샀나?” 콩데도 무척 들뜬 얼굴이었어요. “다 샀네. 파는 것은 크기와 깊이가 맞지 않고 전기를 써야 하는 것들이 많으니 웬만한 건 우리가 만드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아. 나 좀 도와줄 수 있겠나?” 카일의 말에 콩데도, 마을 청년들도 큰 소리로 대답했어요.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쓰는 게 중요해.” 카일은 펌프를 만들며 그 제작 과정을 자세히 설명했어요. “이럴 때 기술이 필요한 걸세. 지금처럼 필요한 곳에 딱 맞게 변형시키고 적절하게 만들기 위해서.” (86-87쪽)
      • 추천자 서평
        • 아프리카의 작은 마을 하울레에서 태어난 카일은 죽을 고비를 넘기고 대도시로 가게 된다. 반세기가 흐르는 동안 뛰어난 과학자가 된 카일 박사는 뉴욕의 생활을 뒤로 하고 고향마을 하울레로 향한다. 떠날 때와 별반 다름 없이 살고 있는 마을 하울레를 발전시키기 위해 마을에 전기를 끌어오려 애쓰지만, 박사가 노력할수록 하울레 사람들과 점점 멀어지게 된다. ‘마을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것에 귀 기울여 달라’는 고향 친구 콩데의 조언은 과학자 카일 박사를 제2의 인생으로 인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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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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