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도서

    • 저   자 : 옌스 죈트겐 출판사 : 반니 출간일 : 2018.08.10 “화학은 권력과 손잡을 수 있고, 그 때문에 화학도 책임과 관련될 수 있다. 화학은 처음부터 ‘순수한 학문’으로서 선악을 넘어 존재하는 게 아니다. 화학은 순수한 학문이 될 만큼 무해한 분야가 아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화학의 성공 역사만 다루어서는 안 되고 화학자들이 잘못하거나 더 나아가 눈이 멀어 악에 가담한 역사도 다루어야 한다. 우리가 사람들을 낮추어보거나 나라면 그런 행동을 절대로 하지 않을 거라며 비난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우리 자신의 행위를 신중하게 생각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떻게 윤리적으로 행동할 수 있을 것인가를 나 자신에게 물어보기 위해서다.”(227~228쪽)
      • 추천자 서평
        • “연금술은 불을 이용해 자연물질에 놀라운 변화를 일으켜 사람들에게 가장 유익한 것을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위대한 의사이자 연금술사 파라켈수스의 말이다. 화학의 전신인 연금술은 이처럼 자연의 본질을 파헤치고자 했다. 마찬가지로 화학은 인류가 불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된 아주 오래된 기술이라 이 책은 말한다. 현대 화학은 연금술이 일반화된 것이라고까지 말한다. 즉, 금을 만드는 대신, 상대적으로 가치가 적은 물질에서 가치가 큰 물질을 만들어 그 가치를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과점에서 연금술과 화학을 다뤘다. 특히 물질, 연금술사, 화학자들의 역사를 살피며 진정한 화학의 역사를 새로운 시선으로 흥미롭게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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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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