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도서

    • 저   자 : 권오상 출판사 : 오아시스 출간일 : 2017.03.03 《관련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경제책, 돈을 배우다》 / 서평자 : 김지영(「블로그 글쓰기 첫걸음」 프로그램 수강자)
      • 추천자 서평
        • 사회라는 커다란 수레바퀴 속에 던져졌을 때 가장 필요하다고 느낀 건 '돈에 대한 이해'였다. 이 책은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던 시기를 지나 아르바이트를 하며 내 손으로 돈을 버는 기쁨을 느끼고 직장인 3년 차를 바라보는 지금. 경제활동은 하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헤매고 있을 때 읽게 된 책이다. 그동안 경제 서적을 읽어보지 않은 건 아니다. 크게 와 닿지 않은 게 문제지. '돈을 배우다'는 관련 지식이 부족해도 어렵지 않게 쓰여 있어 도움이 되었다. 작가는 돈을 바라보는 기본 프레임 4가지 '수량, 시간, 불확실성, 마찰'에 대해 이야기한다. '돈을 벌고 불리는 쓰는 법'에 대해서도 기술한다. 돈을 버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창업'을 들고 있는데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 창업은 남들이 하지 않았거나, 시도했던 것이라도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서 현실로 재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창업하는 사람을 대단하다고 느끼지만, 정작 내가 창업을 한다고 가정하면 솔직히 자신이 없다. 다만,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어떤 방향을 가지고 무엇을 준비하며 나아가야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지는 두고두고 고민해봐야겠다. 남들이 다 알고 있는 원론적인 이야기들을 실천하지 못해 그와 관련된 책을 읽고 또 읽고…. 같은 구간을 반복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 시간이었다. 이번에는 그와 같은 누를 범하지 않으려고 경제 서적을 하루 2페이지씩 읽고 경제 뉴스를 1~2개씩 챙겨보고 있다. 『돈을 배우다』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글귀를 마지막으로 서평을 마친다. '쓰는 돈이 버는 돈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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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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